한화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화양지구 7-2블록에 시공하는 '포레나 평택화양'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74~99㎡ 995가구로 조성한다. 지역 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설계했다. 입주는 2025년 5월 예정이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 등 비규제지역 혜택을 볼 수 있고 한화건설은 중도금 무이자와 1차 계약금 정액제 등 금융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평택 화양지구는 민간주도 도시개발사업 중 최대 규모로 서울 여의도 면적(약 290만㎡)에 버금가는 279만2500㎡로 조성되며 지난해 8월부터 기반시설을 짓기 시작했다. 개발이 완료되면 2만여 가구에 5만3000여 명이 거주하는 미니신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포레나 평택화양은 지역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공원을 비롯해 초?중?고, 중심상업지역, 공공청사, 종합병원 건립 예정지를 모두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지구 내 핵심 입지에 위치했다.
단지 인근에 2023년 서해선 복선전철과 KTX가 지나는 안중역이 개통할 예정이며 2028년에는 서해선 평택 구간과 KTX 경부선 화성 구간을 잇는 연결선도 완공될 예정이다. 서평택IC, 38번국도 등을 통해 시내외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다.
포레나 브랜드의 특화 디자인과 설계를 적용한다. 대단지 규모에 걸맞은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히든형 키친 등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월패드와 전원 스위치 통합 시스템 디자인인 '포레나 엣지룩', '포레나 안전도어' 등이 적용된다.
송희용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포레나 평택화양은 화양지구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로 가치가 높다"며 "최근 평택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청약, 대출 등 진입장벽이 낮아진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