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전국 10개 단지 1만가구 공급…수도권 공공분양 눈길

김평화 기자
2025.12.07 10:00

[분양 캘린더]

이번 주 전국 분양시장은 공공분양과 수도권 핵심 입지 단지를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진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2월 둘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1만2가구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3646가구다.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남양주왕숙 B-17(공공분양)', 경기 군포시 대야미동 '군포대야미 A-2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경남 창원시 신월동 '창원센트럴아이파크'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센트럴자이'를 비롯해 경기 오산시 '북오산자이리버블시티', 경기 이천시 '이천중리금성백조예미지' 등 7곳이 문을 연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월동 '창원센트럴아이파크'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신월2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단지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12개 동, 총 1509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59㎡ 3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 반경 1km 내 창원시청, 성산아트홀, 대형 백화점과 상남시장 등 생활 인프라가 밀집해 있고 가음정공원, 용지공원 등 녹지환경도 갖췄다. 차량 이동 10분 거리에는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있어 직주근접성이 높고, 초·중·고교가 도보권에 위치한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센트럴자이'는 GS건설이 역삼동 일대 재건축을 통해 선보이는 단지다. 지하 3층~지상 최고 17층, 4개 동, 총 237가구 중 전용 59~122㎡ 8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수인분당선 한티역 역세권 입지에 테헤란로·강남대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대치동 학원가와 명문 학군이 도보권에 형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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