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 단지와 래미안갤러리로 2026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본상 7건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공간·건축 부문에서는 래미안 원페를라(외관·조경), 래미안 원펜타스(외관), 잠실래미안아이파크(조경)가,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래미안갤러리가 각각 본상 '위너(Winner)'를 받았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전 세계 31개국 1500여개 출품작을 대상으로 심미성·독창성·실용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아시아 최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다.
래미안 원페를라는 전통 조경 기법 '차경'을 활용한 북카페 공간과 미디어 글라스 조경, 기하학적 외관 디자인으로 단일 단지에서 3건의 본상을 받았다.
래미안 원펜타스는 한강의 빛을 모티브로 한 유기적 외관 디자인이, 잠실래미안아이파크는 파노라마 조경 공간과 곡선형 놀이터 디자인이 각각 높은 평가를 받았다.
래미안갤러리는 고객 참여형 미디어아트 콘텐츠 '마이 래미안 시티'로 커뮤니케이션 부문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물산은 이번 성과로 국내 건설사 최초 6년 연속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래미안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상국 삼성물산 주택개발사업부장(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래미안의 창의성과 디자인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주거 가치를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