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중랑천 일대에 친환경 생태정원을 조성했다.
대우건설은 중랑천 일대에서 환경 생태 복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친환경 생태공간인 '대우건설 Nature'를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1월 서울시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한강과 '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중랑천 일대에서 생태 복원 활동과 친환경 생태정원 조성을 추진해왔다.
'대우건설 Nature'는 살곶이체육공원 인근 시민 휴게공간을 포함한 수달 테마 생태정원이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지난 4월부터 정원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왔으며 지난 7일 준공을 마쳤다. 임직원들은 중랑천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을 진행하고 초화류와 관목 등 총 140주의 수목을 식재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천 정화 활동과 식물 식재 등 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