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에 출산장려금 1억" 부영그룹, 건설부문 신입·경력 채용

홍재영 기자
2026.05.11 09:55
(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5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부영그룹 신년 시무식 및 ‘자녀 1인당 1억원’ 출산장려금 행사에서 장려금 대상자들에게 1억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2.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부영그룹이 주거 불안정 해소를 위한 최근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핵심 사업지를 중심으로 한 주택 개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채용을 진행한다.

부영그룹은 건설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건설부문(건축·토목·안전)이다. 공통 자격요건은 △학사 학위 또는 동등한 수준 이상의 학위 소지자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자다. 해당 분야 기술사 자격증 소지자나 외국어 능통자는 채용 과정에서 우대한다. 최종 합격자는 ㈜부영주택 및 국내외 관계사로 배치될 예정이다.

서류는 오는 15일까지 부영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전형 절차는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채용 일정 및 입사 후 배치 직무와 지역은 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불확실한 건설 경기 속에서도 주택 개발 등 사업 영역을 내실 있게 확대하고, 미래를 이끌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자 한다"며 "전문 인재들과 함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 안정적인 주거 공급을 하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출산장려금 1억원 외에도 사내 복지로 △자녀 학자금 지급 △직계가족 의료비 지원 △가족 수당 지급 △리조트, 골프장 등 여가 지원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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