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주년 브랜드 리뉴얼…신규 BI 공개

윤지혜 기자
2026.06.22 10:06
힐스테이트 신규 BI/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HILLSTATE)가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리뉴얼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2006년 9월 '집에 담고 싶은 모든 가치'라는 슬로건으로 힐스테이트를 처음 선보였다.

현대건설은 신규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하고 다양한 서비스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림픽대로 옥외 광고를 시작으로 올해 준공 예정인 신규 힐스테이트에 새로운 BI를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탄생 20주년을 맞아 BI를 간결하고 직관적인 형태로 변경한다. 또 힐스테이트의 3대 핵심 가치인 △세련되고 트렌디한 삶 제안(Stylish Life) △다양한 삶의 형태 지원(Various Life) △편안하고 안전한 삶 제공(Comfortable Life)을 기반으로 주거 서비스를 확대한다.

지난해 건설사 최초로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THE H)에 선보인 'H 컬처클럽'은 힐스테이트 단지로 확대한다. H컬처클럽은 문화, 예술, 휴식, 건강, 생활편의 등을 통합한 맞춤형 서비스로 점차 고급화·대형화되는 아파트 커뮤니티에 맞춰 콘텐츠 다양성과 품질, 운영 안전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와 협업한 고품격 문화 강좌, 스타 셰프 협업 메뉴, 북 큐레이션 등 특화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대규모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날부터 힐스테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인 '힐스 캐스팅'에서 'BI 모션 영상'을 공개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름휴가 시즌을 겨냥한 협업제품도 준비 중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는 한편 입주민의 다채로운 일상을 세심하게 케어해 더 높은 주거 만족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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