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분양가로 책정"…경남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

"1년 전 분양가로 책정"…경남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

남미래 기자
2026.06.22 10:20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야경 투시도/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야경 투시도/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19,880원 ▼570 -2.79%)이 경남 김해시 신문동 장유신문지구 A34-1블록에 들어서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22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동, 전용면적 84~128㎡, 총 13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916가구 △84㎡B 224가구 △113㎡ 191가구 △128㎡ 48가구다.

청약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7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김해시와 부산·울산·경남 거주자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을 넘고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지방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만큼 전매 제한과 재당첨 제한, 의무 거주기간은 적용되지 않는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4억3200만원~5억6270만원 수준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며 발코니 확장 공사비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장유신문지구는 약 55만6270㎡ 규모로 개발되는 도시개발사업지다.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초등학교, 공원 등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북측 신문1지구 개발과 남측 김해관광유통단지 개발이 맞물리며 향후 일대에 약 1만5000가구 규모의 '신문새도시'가 형성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는 김해관광유통단지와 가깝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하나로클럽, 롯데시네마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장유·율하지구 생활권도 공유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개교한 신문초가 도보권에 있으며 장유중과 율하동 학원가도 가깝다.

단지 옆으로 조만강이 흐르고 조만강 생태체육공원, 반룡산, 용두산 등이 인접해 있다. 18홀 규모의 조만강 파크골프장도 도보권에 있다.

교통망으로는 칠산로와 웅장로, 장유로 등을 통해 김해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다. 남해제2고속도로지선 남장유IC와 장유IC가 가까워 부산과 창원 등 인근 도시 접근성도 갖췄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장유역도 인근에 있다. 향후 창원중앙역까지 약 10분, 부산 사상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내년 상반기 중 창원 마산역~부산 강서 금호역 구간이 우선 개통될 예정이다.

상품성도 강화했다. 남향 위주 배치와 전 세대 4베이 이상 맞통풍 설계를 적용했다. 전용 84㎡B 타입에는 침실과 알파룸, 거실 등을 연결한 5베이 구조를 적용했다.

세대 내부에는 대면형 주방과 현관 팬트리, 파우더룸, 드레스룸, 복도·주방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거실 전면 아트월 타일, 주방 상판 엔지니어드스톤, 주방 벽 타일 등도 기본 품목으로 제공된다.

단지는 차량 통행이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조만강 수변과 연결되는 약 1만4200㎡ 규모 중앙광장을 비롯해 테마형 놀이공간, 약 520m 길이 산책로, 리버뷰 가든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은 약 6200㎡ 규모로 계획됐다. 스터디라운지, 키즈플레이, 맘스카페,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탁구장, 사우나 등이 마련된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1.5대 수준이다.

세대 내 홈컨트롤 시스템과 에너지 미터 시스템, 스마트 스위치 시스템 등 스마트홈 설비도 적용된다. 스마트폰 원패스, 주차유도, 방문차량 예약등록, 보안 시스템 등도 도입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신문새도시의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대규모 커뮤니티, 100% 판상형 맞통풍 평면, 조경 등 높은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며 "창원과 부산 등 인근 도시 접근성이 좋고 분양가도 김해시 1년 전 분양가 수준으로 합리적으로 책정되는 만큼 좋은 청약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남미래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남미래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