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8531억 규모' 부산 범천4구역 재개발 수주

남미래 기자
2026.06.23 09:57

현대건설이 부산 범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범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지난 22일 공사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8531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2.7%에 달한다.

사업 대상지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 1269-15번지 일원이다. 현대건설은 지하7층, 지상 36층, 18개동의 공동주택과 부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계약기간은 실착공 후 52개월이다.

현대건설은 공시를 통해 "공사계약서에서 규정하는 조건 등에 따라 공사기간 및 계약금액 등은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