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통합 플랫폼 '스윗온' 공개… 가사·세탁·스마트홈 한 번에

정혜윤 기자
2026.06.29 09:46
/사진제공=KCC건설

KCC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스위첸' 입주민을 위한 통합 주거 플랫폼 '스윗온(SWITON)'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스윗온은 생활 편의 서비스와 스마트홈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생활 지원부터 주거 공간 제어까지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윗온은 '스위첸', '스위트'(Sweet), '스위트룸'(Suite Room)의 의미를 결합했다.

플랫폼은 △가사·세탁·차량 관리 등을 지원하는 '스윗 컨시어지' △입주민 전용 예약 서비스인 '스윗 라운지' △조명과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하는 스마트홈 서비스 '스윗 스페이스'로 구성된다.

스윗 컨시어지는 생활 편의 서비스를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윗 라운지는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 예약과 이용 내역 조회 기능을 제공한다. 스윗 스페이스는 호텔 객실 패드 형태의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조명과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최근 건설업계는 입주 이후 생활 서비스를 강화하며 주거 플랫폼 경쟁을 확대하고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를 넘어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차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KCC건설은 스윗온을 통해 입주민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생활 서비스 이용과 주거 환경 제어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KCC건설 관계자는 "주거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고객 편의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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