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기술명인' 6인 선정…전문 인재가 사내 노하우 전수

김지영 기자
2026.07.02 10:20
대우건설 2026 기술명인 6인이 명인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임직원 대상 '기술명인' 제도를 도입하고 건설분야 전문 인재 발굴과 양성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올해 첫 기술명인 6인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기술명인 제도는 건설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핵심 인재를 발굴하고 우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선정된 6인의 명인은 건축, 토목, 안전, 조경 등 4개 직군에서 확고한 전문성을 입증한 실무 인재들이다. 기본자격 및 경력요건 검토, 직무별 전문성 확인, 심의위원회 종합 평가를 통해 가려냈다. 명인들은 향후 사내 강사로 위촉돼 실무 경험과 핵심 노하우를 후배 직원들에게 직접 전수하게 된다.

한편 대우건설은 같은 날 하반기 신입사원 64명의 입사식을 진행했다. 이번 채용에서는 특히 CSO(안전) 직군 신입사원을 대거 선발해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회사의 인재들이 능력에 걸맞게 우대받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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