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9일 충북 음성문화예술회관과 동건티엔엘 제2공장에서 현장 장비관리자 대상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건설 현장 내 중장비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 장비관리자의 전문성과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흐름이다.
이날 오전에는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장비 점검 기준과 관련 서류 작성 등 이론교육이, 오후에는 협력사인 동건티엔엘 제2공장에서 건설용 리프트 실습교육이 각각 진행됐다.
이날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CSO)도 교육 전 과정에 참석했다. 김 CSO는 건축·인프라사업본부 소속 현장 장비관리자 등 참여자 30여 명을 격려하고 현장 안전관리 역량과 안전 수칙 준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CSO는 "건설중장비 관련 사고가 건설현장 중대재해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건설중장비 안전관리는 사고 예방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라며 "앞으로도 전문 협력사와 연계해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 장비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