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전국 8개 단지에서 총 4808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3284가구다.
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둘째 주 경기 김포시 고촌읍 '한강푸르지오리버프론트'를 비롯해 세종·부산 등 전국 8개 단지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대우건설은 경기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588-45번지 일원에 주상복합 아파트 '한강푸르지오리버프론트'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8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80㎡, 총 2432가구 규모다. 오피스텔 250실도 별도로 들어선다.
인천지하철 2호선 고양 연장선 시네폴리스역(가칭)이 계획돼 있으며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선 시네폴리스역(가칭)도 추진되고 있다. 김포한강로 풍곡IC 개통도 예정돼 있어 향후 교통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한강시네폴리스는 영상·미디어 산업을 기반으로 한 복합 자족도시로 조성되고 있다. 지구 내 유치원과 초·중학교 부지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 밖에 세종시 다솜동 '세종우미린센터파크', 부산 남구 대연동 '두산위브더제니스대연' 등에서도 청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써밋클라비온',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두산위브더제니스부천', 경남 진주시 이현동 '포레나힐스테이트진주' 등 7곳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