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금감원장-5대금융 회장단 회동 취소

변휘 기자
2020.02.24 19:31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주요 금융지주 회장의 만남이 미뤄졌다.

24일 금융권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만남을 미루는 게 낫겠다'는 참석자의 제안이 있어 금감원도 수용했다"고 전했다.

윤 원장과 신한·KB·하나·우리·NH농협금융 등 5대 금융지주 회장은 오는 25일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새해 첫 조찬 모임을 가질 예정이었다.

이는 윤 원장과 회장단이 이전 회동에서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갖자'고 의견을 모은 데 따른 일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일정이 연기됐다. 이 관계자는 "다음 회동 일정을 구체적으로 정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