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산하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신설했다고 30일 밝혔다.
ESG위원회는 삼성카드의 ESG 주요 전략방향을 수립하고 결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ESG 위원회는 사외이사와 대표이사 등으로 구성된다. ESG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으로 임혜란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ESG 위원회와 지난해 설립된 ESG사무국을 중심으로 전사적 차원의 ESG경영을 유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카드는 '2021년 사업계획'에서 중점추진전략 중 하나로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존경받는 기업 도약'을 꼽은 바 있다. 삼성카드는 올해 국제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ESG보고서를 출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