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이 새 브랜드 전속모델로 배우 고윤정을 선정했다. 캐롯손보와의 합병을 앞둔 한화손보가 디지털 역량과 브랜드 이미지를 결합해 '여성 웰니스' 가치와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장하려는 행보다.
고윤정은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무빙', '환혼: 빛과 그림자', '헌트' 그리고 공개를 앞둔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까지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아 왔다.
한화손보는 배우 고윤정의 성장 서사가 고객 웰니스를 위해 진화하는 자사의 기업 철학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윤정은 합병을 앞둔 캐롯손해보험의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한 경험이 있어 캐롯이 보유한 디지털 혁신 역량을 한화손보로 흡수한다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담았다.
회사는 이번 전속모델 발탁을 계기로 브랜드 비전인 '여성 웰니스 리딩 파트너' 위상을 공고히 하고 2040 여성 고객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윤정이 출연하는 첫 광고 캠페인은 오는 10월 1일 공개된다. 광고에는 캐롯과의 합병을 기점으로 여성을 가장 잘 아는 보험사라는 정체성과 디지털 혁신 역량이 결합해 강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담는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캐롯과 하나가 된 한화손보가 고윤정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브랜드 캠페인을 확산하고 여성 웰니스 리딩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