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SOL메이트 전용 지수연동예금 출시…최대 연 3.65%

이창명 기자
2025.11.27 09:43

신한은행이 지수연동예금(ELD) 연간 판매액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기념으로 4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SOL메이트 전용 ELD' 상품을 5000억원 한도로 27일부터 판매한다.

'신한 SOL메이트'는 신한금융그룹 시니어 특화 브랜드이다. ELD는 투자형 상품의 수익성과 예금의 안정성을 결합한 구조 상품으로 원금 손실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시장 상황에 따른 추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특히 신한은행은 이날 기준 올해 ELD 연간 판매액이 9조원을 돌파해 사상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연내 10조원 돌파도 예상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SOL메이트 전용 ELD'는 △보장강화 스텝업형(연 3.10~3.30%) △보장강화 상승형(연 3.15~3.65%) 두 가지 구조로 운영되며, 시장변동성에 대응하면서도 안정적인 수익 실현을 도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SOL메이트 전용 ELD' 출시를 계기로 프리시니어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더욱 촘촘하게 지원해 나가겠다"며 "운용 경쟁력과 안정적인 구조를 바탕으로 ELD 시장을 선도해 온 만큼,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통해 그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