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이 '2025 한국사회적기업상' 시상식을 열고 우수한 사회적기업을 격려했다.
씨티은행은 지난 8일 신나는조합과 서울 성동구 소재 소셜캠퍼스온 서울1센터에서 '2025 한국사회적기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사회적기업상은 2017년 씨티(Citi)의 한국 진출 50주년과 사회적기업육성법 시행 10주년을 기념해 씨티은행이 신나는조합과 함께 제정한 상이다. 사회문제를 해결하며 건강한 사회 성장을 이끄는 우수 사회적기업을 격려하고 사회적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을 담는다.
2025 한국사회적기업상은 △일자리창출 △사회혁신 △미래성장 총 3개 분야로 공모를 진행했다. 수상기업으로는 △일자리창출 분야 작은자리돌봄센터 △사회혁신 분야 에이티소프트 △미래성장 분야 브라운스킨 주식회사가 각각 선정됐다. 각 기업에는 상패와 함께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유명순 씨티은행장은 시상식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적 가치를 확장하며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 주신 올해의 수상 기업들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씨티은행은 사회적 기업들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했다.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들이 현장에서 더 넓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