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주년을 맞은 새마을금고가 창립 기념식에서 새로운 100년을 다짐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MG홀에서 창립 5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창립 53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NEW MG'로의 재도약을 위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행정안전부 진명기 실장을 비롯한 중앙회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사, 경과보고 등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조직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유공 직원을 포상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53년의 역사는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NEW MG는 단순한 구호가 아닌 조직 전반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어 "임직원 모두가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유기적으로 움직일 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조직 전체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