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파이낸스 성장 전략에 새로운 금융 경험 선사할 것"

신원근 카카오페이(59,500원 ▼4,800 -7.47%) 대표이사가 3연임을 확정 지었다.
카카오페이는 23일 진행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 대표가 선임됐다고 밝혔다.
2022년 3월 카카오페이 대표이사로 처음 취임한 신 대표는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3월 한차례 임기를 연장했다.
신 대표는 지난 4년간 쌓아온 핀테크 비즈니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사용자경험(UX)을 혁신해 본격적인 '초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나아가 AI 기반 서비스로 전환을 꾀하고 디지털 자산 기반의 차세대 금융 환경에 대응하는 '넥스트 파이낸스(Next Finance)' 구상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고객이 더 쉽고 만족스럽게 초개인화된 금융 플랫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사용자경험 혁신과 AI 기반 서비스로의 전환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체계도 한층 강화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환경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신 대표는 "에이전틱 AI가 자율 결제, 임베디드 금융, 초개인화 등 금융의 AX를 촉발하고 스테이블코인 등 온체인 금융이 글로벌 정산 인프라를 재편하고 있다"며 "한발 앞선 AI 전환과 '넥스트 파이낸스' 성장 전략에 새로운 금융 경험을 선사할 UX 혁신을 더 해 '기술로 사용자에게 이로운 금융을 만든다'는 카카오페이의 미션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