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농협은행장, 판교 찾아 '생산적 금융' 확대 의지

김미루 기자
2026.03.26 09:46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25일 판교대기업금융센터 개점식에 참석한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경기 지역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지역 특화 생산적 금융 확대 의지를 내보였다.

강 행장은 지난 25일 농협은행 판교대기업금융센터 개점식에 참석해 거래 기업 관계자와 함께 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같은 날 중소기업 지원과 산업 혁신을 수행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방문해 금융과 기업 지원에 관한 현장의 분위기를 살폈다. 이어 농협은행 경기본부를 방문해 현장 직원들과 직접 소통했다. 강 행장은 유연한 소통문화가 곧 고객을 위한 혁신 금융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강 행장은 "판교 인근 거래업체의 특성을 반영해서 인공지능(AI), 데이터, IT, 반도체 등 첨단기술 산업 육성 및 성장지원에 앞장서겠다"며 지역 기반 기업금융 확대를 통한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확대 의지를 밝혔다.

강 행장은 전국 각 지역을 순회하며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현장경영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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