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리터당 최대 '200원 할인'… 연회비도 100% 돌려줘

이창섭 기자
2026.04.03 15:59

NH농협카드가 중동 정세 불안에 고유가에 대비해 소비자 부담을 던다.

NH농협카드는 서민과 소상공인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주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1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진행 중인 '농협주유소 리터당 200원 캐시백' 이벤트에 이어 더 많은 고객에게 지원을 제공하고자 이벤트 대상을 확대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전국 모든 주유소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NH농협 개인 신용카드로 건당 3만원 이상 결제 시 리터당 50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내 1인당 최대 1만원(월 한도 5000원)까지 혜택받을 수 있다.

특히 NH농협카드의 주유 특화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은 카드 자체 혜택과 이번 프로모션이 더해져 더욱 강력한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올바른 OIL & PASS카드'는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3만원까지 5% 청구할인을 추가로 제공한다. GS칼텍스나 농협주유소를 이용할 경우 전월 실적에 따라 리터당 최대 150원 기본 할인에 이번 프로모션 혜택이 더해져 리터당 최대 200원 수준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NH 올원파이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주유비 최대 15% 할인(월 4만원 한도) 혜택으로 높은 할인율과 한도를 제공한다.

아울러 NH농협카드는 고객 가입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해당 주유 특화 카드 3종을 온라인채널에서 발급하는 신규 및 휴면 고객에게 연회비 100%를 돌려준다. 단 카드 발급 후 다음 달 말까지 10만원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반드시 응모를 완료해야 한다. 응모 방법과 혜택 적용 기준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 pay 앱이나 NH농협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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