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아옳이(34·본명 김민영)가 주식 계좌를 공개하며 고점에 물린 근황을 전했다.
아옳이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나 빼고 다 주식으로 돈 버는 것 같아서 어제 고심 끝에 하이닉스 샀는데"라는 글과 함께 주식 계좌 잔고 내역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총 평가금액 7517만4000원, 평가손실 3015만8358원, 수익률 -28.68%라고 적혀 있다. 평가 금액과 손실 규모를 고려하면 아옳이는 1억원 가량을 SK하이닉스에 투자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내 특기가 주식 고점에 물리기다"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 22일 291만9000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208조4600억원으로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를 거머쥐기도 했다.
그러나 상승세가 지속되지는 않았다. 다음날인 23일 SK하이닉스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고 주가는 12.47% 떨어진 255만5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아옳이는 2018년 3살 연하인 레이싱 드라이버 서주원과 결혼했다. 서주원은 2017년 하트시그널 시즌1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두 사람은 유튜브를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해왔다. 그러나 2022년 파경을 맞았다. 아옳이는 서주원의 외도로 합의 이혼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