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곡동 화재기업 신속 복구"…안산시 TF 첫 회의 밀착 지원 돌입

"성곡동 화재기업 신속 복구"…안산시 TF 첫 회의 밀착 지원 돌입

경기=이민호 기자
2026.06.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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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안산시 '화재기업 지원 TF' 회의 모습./사진제공=안산시
지난 23일 안산시 '화재기업 지원 TF' 회의 모습./사진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가 지난 7일 단원구 성곡동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공장 화재 피해 기업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화재기업 지원 TF'를 가동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는 산업지원본부장이 총괄반장을 맡는다. 실무반은 △자금·세제 지원반 △인허가·환경 지원반 △유관기관 협력반 등 3개 전담반으로 꾸려졌다. 현장 복구와 행정 지원에는 안산소방서, 단원경찰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안산시자원봉사센터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나선다.

지난 23일 열린 첫 회의에서 시는 유관기관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피해 기업 상황에 맞춘 실질적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기업들이 복잡한 행정 절차 탓에 제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태를 막는 데 주력한다. 이를 위해 자금 지원과 세제 혜택, 인허가 절차 안내 등 필수 정보를 망라한 종합 안내문을 제작해 선제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를 겪은 기업인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피해 기업들이 하루빨리 경영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전담 TF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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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이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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