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미술시장 문턱 낮췄다… 더프리뷰서울 6년 연속 개최

이창섭 기자
2026.04.23 11:56

신한카드로 입장권 구매 30% 할인
작품 구매 3개월 무이자·캐시백 혜택까지 제공

신한카드 '더프리뷰서울' 아트페어 행사장 전경.

신한카드의 '더프리뷰서울' 아트페어가 6년 연속으로 열린다.

신한카드는 '더프리뷰서울 2026 with 신한카드'를 오는 26일까지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 D동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더프리뷰서울에는 전년 대비 약 20% 늘어난 규모인 총 48개 갤러리가 참여해 220여명 작가의 2000여점 작품을 선보인다. 일본 작가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갤러리 2곳도 참가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아트바젤∙프리즈 등 글로벌 아트페어 관계자를 초청해 한국 갤러리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행사에 더프리뷰서울 참관이 포함돼 해외 미술 네트워크까지 저변을 넓혔음을 입증했다.

올해 더프리뷰서울의 특별전인 '스포트라이트'는 일본 작가 카루 미요시를 비롯한 8명의 작가가 선보이는 8점의 설치 작업으로 구성된다. 신한카드가 후원 중인 부산시 신진작가 공모전인 '부산, 커넥티드'의 2025년 수상팀인 '루미네어' 신작도 선보인다. 신한카드의 대표 상품 Plan 시리즈를 활용해 마스터카드와 협력한 인피니티 플랜(INFINITY PLAN) 존에서는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가장 주목할 만 점은 국내 최초 컬렉터 주도의 예술상 '리아트 어워즈'(Re:art Awards with 하나문화재단)이다. 76인 컬렉터 '리아트 컴패니언즈'가 심사를 맡아 참여 작가 중 2~4인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구매 후 협력 미술관에 기증돼 다음 세대를 위한 컬렉션으로 영구 소장된다. 오는 11월에는 신한은행과 협력해 역삼동 '신한갤러리'에서 별도 전시도 개최된다. 창작, 구매, 기증, 공공 컬렉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낸다는 의미이다.

더프리뷰서울에는 신한카드 탑스클럽(Tops Club) 고객은 물론 신한금융그룹 시니어 특화 브랜드 'SOL메이트'와 연계해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신한은행 고자산 시니어 고객을 초청했다.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신한은행 상생형 배달 플랫폼 '땡겨요' 혜택도 제공한다.

더프리뷰서울 입장권은 NOL티켓이나 현장에서 신한카드로 구매 시 30% 할인받을 수 있으며 네이버에서도 사전 구매할 수 있다. 신한카드로 결제 시 작품 구매는 최대 5만원까지 5% 캐시백과 2~3개월 무이자 할부가 제공된다. 라운지와 스페셜 부스 등에서 10% 캐시백 혜택도 제공된다.

더프리뷰서울은 금융권이 주관하는 최초의 아트페어로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았으며, 신진 작가∙갤러리를 중심으로 아트페어의 문턱을 낮추고 미술계와 상생 협력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초심을 지키며 성장하고 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일반 기업 중에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2025 예술경영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5년 연속 아트페어 육성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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