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이 서울 강북 지역 4개 지점을 통합한 대형 영업 거점을 마련했다.
SGI서울보증은 지난 13일 광화문금융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광화문금융센터는 대형 영업거점으로 영업본부와 지점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점포다. SGI서울보증은 점포 간 역량을 결집해 영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면서 전문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광화문금융센터를 신설했다.
광화문금융센터는 산업별 영업과 심사 체계를 구축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지원 업무를 전담하는 관리부를 신설해 다른 직원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표준화, 유연한 인력 운영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시장 변화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기반 비대면 서비스 확대, 민간 플랫폼 연계 강화 등 고객 중심 영업 혁신을 지속해 온 SGI서울보증은 광화문금융센터 개소를 계기로 대면·비대면 채널 경쟁력을 함께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WITH SGI' 비전을 바탕으로 판매 채널 재구조화와 오프라인 업무 전문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본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화로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