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푸드(Street Food)계의 한 획을 긋겠다”는 ‘왕찡어’의 에이팩 FnC가 1월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린 ‘제39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2015’에 참가했다.
왕찡어는 대만, 중국, 홍콩 등지에서 수년 전부터 유행해 오던 통오징어 튀김을 한국의 실정과 입맛에 맞게 간편화한 테이크아웃 전문 브랜드이다.
에이팩 FnC의 최웅 대표는 “우리가 즐겨 먹는 도넛도 기본 메뉴 외에 초콜릿, 생크림을 접목한 다양한 메뉴들이 많다”며 “왕찡어 역시 후라이드와 바비큐로 조리한 통오징어에 전용 파우더를 입혀 먹는 메뉴”라고 설명했다.
왕찡어는 스파이시, 허니+갈릭, 크림치즈+파마산치즈, 허니+아몬드 등 다양한 시즈닝을 선택할 수 있다. 왕찡어의 모기업인 에이팩 FnC의 경우 자체 제조공장 ‘솔푸른’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의 성향에 부합하는 소스 등을 개발 및 제조할 수 있다. 독창적인 맛을 확보하여 차별화에 강점을 주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브랜드 개발에 전념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왕찡어의 특징이다. 따라서 다른 통오징어 브랜드에 비하여 소비자들의 소스 선택의 폭이 넓다.
왕찡어는 현재 테이크아웃 전문점 ‘부스형’과 스탠딩 비어 전문점 ‘매장형’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최 대표는 “매장형의 경우 회전율을 높이기 위하여 스탠딩 비어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데 스피드 시대인 만큼 젊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최근 일본에서도 이러한 스탠딩 비어 전문점 붐이 일고 있다. 한국 내에서도 스몰비어에 이어 스탠딩 비어 시장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찡어는 앞으로도 다양한 특제 소스와 메뉴 개발에 주력하여 닭꼬치, 떡볶이 등과 같은 한국 내 새로운 스프리트 푸드 문화로 정착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