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이국주가 신내림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국주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출연 소감을 밝혔다.
타로마스터 5년 차인 이국주는 최근 '운명전쟁49'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1라운드 미션에서 연인이었던 남녀의 재회 의사를 정확히 맞히며 생존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국주는 "'운명전쟁49' 좋은 경험이었다. 무료해진 방송인 생활에 초심을 느끼게 해준, 방송인, 타로마스터, 사람 이국주로서 모든 에너지를 다 쓰고 온 촬영"이라며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국주는 현재 진행을 맡고 있는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를 언급하며 "프로그램 두 개가 다 무속인분들과 하는 거라 그런지 오해를 많이 하신다"며 "나는 신내림 아니고 타로 공부로 배운 것"이라고 밝혔다.
이국주는 지난해 4월 방송 활동이 줄어든 이후 일본 도쿄로 건너가 자취 중인 근황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한 바 있다. 그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국주'를 통해 타로 카드로 2026년 연애운을 점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