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네 갑오징어가 1월15일부터 17일까지 학여울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제 39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5에 참가했다.
특히 기존에 식당을 운영하다가 업종변경을 시도하고자 하는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박가네 갑오징어는 인테리어나 식기, 설비 등을 따로 하지 않고 기존의 것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최소한의 간판, 설비 추가비용만을 제시해 창업 비용 부담을 줄였으며 가맹비만 지불하면 양념, 레시피, 메뉴관리, 인력관리 등의 교육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였다.
박가네 갑오징어 박준석 대표는 “일반적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을 하려면 인테리어 비용 및 부동산 비용 등을 합쳐 대부분 약 2억원 가량이 필요해 창업자들의 부담이 컸던 것이 사실”이라며 “박가네 갑오징어는 인테리어로 수익을 남기지 않고 안정적 운영을 위한 체계적 교육을 제공하며, 갑오징어라는 신선한 아이템으로 승부를 걸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박가네 갑오징어는 매콤한 갑오징어 요리 및 젊은 층이 좋아하는 쭈꾸미불고기,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어린이돈가스 등의 메뉴를 갖춰 점심시간에는 식사, 저녁 시간에는 술안주를 찾는 고객들을 공략한다. 지난 해 4월 가맹사업을 시작해 현재 안양, 군포, 의왕 등지에 2개 직영점과 4개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