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람스잉글리쉬', 유치원·어린이집 영어시장 성공적 안착

중기협력팀 배병욱 기자
2015.01.19 17:02

한교연SNC(대표 전강진)는 자사 유치원 영어교육 브랜드 ‘키즈람스잉글리쉬’가 론칭 3년 만에 500여개 유아교육기관에 들어가면서 관련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19일 밝혔다.

키즈람스잉글리쉬 전국 지사장들이 워크숍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교연SNC

‘키즈람스잉글리쉬’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어학시스템 ‘람스 600’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람스 600은 매일 15분씩 6명의 원어민으로부터 동시통역 훈련을 받는 시스템이다.

모국어를 습득하는 방식의 학습으로, 특히 이를 도입한 모든 유아교육기관 유아(4~7세)의 80%가 300문장을 동시통역 하면서 주목받았다. 교사 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학습자인 유아 중심으로 매일 영어를 듣고 보고 말하는 훈련을 통해 언어를 익혔기 때문에 이 같은 결과가 가능하다는 평가다.

한교연SNC는 유아교육기관을 연계한 어학원 브랜드 ‘람스영어’도 올해 본격 확장할 계획이다. 또 국제교류사업부를 론칭해 원장 및 교사 연수를 추진하고 맘앤차일드(Mam&Child)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언어 실력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한교연SNC는 올 들어 브랜드명 ‘키즈영상영어’를 ‘키즈람스(LAMS)잉글리쉬’로 변경했다. LAMS는 Language Automatic Memory System의 약자로 ‘언어 자동 기억 시스템’을 뜻한다.

한교연SNC는 2008년 학원 사업을 시작해 말하기 중심의 영어 동시통역 훈련 학원을 전국 300여 곳에 개설했다. 최근까지 700여개 초등학교에 영어체험교실을 납품하기도 했다. 지난해엔 태블릿 PC 기반 휴대용 어학기를 개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