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이용한 펄샤이닝, 39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참가

B&C 고문순 기자
2015.01.20 17:50

신소재 창업 전문업체 ‘펄샤이닝’을 운영하는 메탈아이가 1월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린 ‘제39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2015’에 참가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HIT 500상품’으로 선정된 펄샤이닝은 금속 마킹 장비를 통해 메탈소재를 이용한 아이템을 제작 및 유통하는 브랜드이다. 핸드폰 고리, 시계, 액자, 사원증, 명찰 등을 알루미늄 재질의 신소재로 만들 수 있는 기술과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국내 특허출원 중에 있는 펄샤이닝 장비는 에폭시, 아크릴, 메탈과 달리 알루미늄 스틸과 특수 코팅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열과 부식에 강하며 컬러 표현력이 뛰어나다. 또한 실내 및 물속에서도 변색이 안 되며 자외선에도 1년 이상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다.

펄샤이닝 장비 펄 압축프레스 ‘MTI-50’을 이용할 경우 프린트된 디자인 시안을 1~2분에 걸쳐 완제품으로 만들 수 있다는 특징을 지녔다. 또한 주차번호 제작장비는 주차 연락판만, 카드 출력기는 카드 제작만 가능하나 펄샤이닝 장비는 다양한 제작 상품들을 장비 한 대로 만들 수 있다.

장비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1~2시간의 교육과정만 이수하면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하다. 특히 본사에서 포토샵 관련 기본 매뉴얼과 디자인 탬플릿을 제공하기 때문에 초창기 사업을 시작하는 데 어려움이 적은 편이다.

펄샤이닝 박람회 부스 전경/사진=고문순 기자

특히 펄샤이닝의 프랜차이즈를 고려하는 예비 창업자의 사업 초기 비용은 디자인 제공 및 교육, 설치비용 등을 합해 최소 450만원 안팎이다. 또한 기존 판촉물을 만드는 평판 출력기와 달리 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출력이 쉬워 여성, 노인을 비롯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 이날 박람회장을 찾은 고객들 역시 컵이나 티셔츠 인쇄 등의 온라인 사업을 진행하는 대표들도 눈에 띄었으며, 이들은 펄샤이닝을 도입해 새로운 아이템 추가를 고려하고 있었다.

메탈아이 정해원 대표는 “장비 판매뿐 아니라 소재 공급 및 부재료, 진열 재료 등의 구매에도 도움을 드리는 등 창업자들과 함께 새로운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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