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솔루션기업라온시큐어는 KT 등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유심(USIM) 스마트인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유심(USIM) 스마트인증은 스마트폰에 장착된 유심 칩에 인증서를 내장해 금융거래 등 본인인증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신개념 인증서 저장서비스다. 라온시큐어는 2013년 유심 스마트인증 시범서비스를 실시했으며 지난해 9월부터 유료 가입자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라온시큐어 측은 "2012년 8건에 불과했던 공인인증서 유출건수가 지난해 2만 건을 넘어서는 등 인증서 보안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다"며 "유심 스마트인증으로 보다 안전하게 인증서를 저장 및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