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유통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필리핀서 열린다

전병윤 기자
2015.12.23 13:16

국내 최대 골프용품 유통회사인골프존유통은 동남아 골프여행 상품을 선보인 것을 기념해 마루망골드2와 함께 '제1회 골프존유통배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총 4000만원 상당의 상품이 걸린 이번 대회는 필리핀 바콜로드 현지에서 내년 1월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대회 참가인원은 총 100명이며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자격은 순수 아마추어 골퍼로 골프여행 상품 가격인 89만9000원만 부담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선수와 아마추어 국가대표 및 대표상비군은 참가할 수 없다. 참가인원이 100명 미만일 경우 대회를 취소하고 일반 골프여행 상품으로 대체한다.

바콜로드 C.C에서 열리며 대회 전날 연습라운드를 거쳐 대회 당일 경기 종료 후 석식 만찬과 함께 시상식을 진행한다. 대회 마지막 날에도 바콜로드 C.C 또는 네그로스 C.C 18홀 라운드를 마련했다.

신페리오 우승자에게는 230만원 상당의 마루망골드2 아이언세트를 지급한다. 준우승자는 92만원 상당의 마루망골드2 드라이버를 준다. 메달리스트는 52만원 상당 마루망골드2 캐디백세트, 롱기스트 수상자는 92만원 상당 마루망골드2 드라이버, 니어리스트 수상자는 33만원 상당 마루망골드2 유틸리티 상품을 각각 지급한다.

행운상 당첨자에게 마루망골드2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 마루망화이트볼 3더즌 등 다앙한 상품을 마련했다. 이밖에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마루망 골프모자, 마루망 골프파우치, 투어스테이지 3피스 골프공 1더즌, 볼빅 2중 방풍 골프우산, 롯데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 모두투어 항공커버 등 25만원 상당의 6종 사은품을 증정한다.

모두투어에서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필리핀 국적기로 바콜로드까지 직항 운영하며 왕복항공권·호텔 숙박·조식·석식·그린피·여행자보험 등이 포함됐다.

대회 참가 신청은 골프존 전용 상담센터(1661-4827)로 문의하거나 골핑 홈페이지(www.golping.com) 및 골핑 모바일 앱, 골프존마켓 매장에서 예약하면 된다.

박기원 골프존유통 대표는 "골프존유통과 마루망, 모두투어가 6개월간 합작해 만든 행사로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골프여행과 골프대회를 통한 다양한 재미를 주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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