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메디코스메틱, 약초 필링 '젤쿠어' 중국 진출

중기협력팀(이유미)
2016.03.07 16:19

약초 필링 화장품 전문업체 유로메디코스메틱(대표 김남현)이 최근 중소기업 수출 컨설팅 업체 ㈜YKT와 손잡고 중국 칭타오 국제경제합작구 중한무역혁신관(한국사업본부장 포진우)에 필링 전문 브랜드 ‘젤쿠어’를 입점하면서 중국 진출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비비크림(30ml)과 리뉴얼크림(30ml), 허벌 케어토닉(50ml)으로 구성된 '젤쿠어7 홈케어 3종 세트'/사진제공=유로메디코스메틱

중한무역혁신관은 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공간이다. 젤쿠어는 5층 중한무역혁신관 한국관에 전시됐다. 특히 중국인들이 세트 제품을 선호하는 성향을 반영, △젤쿠어7 퍼펙트 허벌 필 세트 △젤쿠어7 홈케어 3세트 등 묶음 상품들을 중점으로 선보인다.

젤쿠어는 독일에서 원료를 수입해 국내에서 소분충진(제조)한 셀프 필링 제품이다. 피부 탄력, 미백 등의 효과가 있으며 여드름 피부에도 적합하다. 일반적으로 약초 필링은 전문 피부 관리실과 병원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젤쿠어 제품은 저렴한 가격으로 집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김남현 유로메디코스메틱 대표는 “중국 소비자가 직접 약초 필링 젤쿠어 화장품을 써볼 수 있도록 중한무역혁신관에 입점했다”며 “이번 계기로 중국 수출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각질관리에 최적화된 약초 필링의 대중화를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에서는 젤쿠어가 피부관리실과 병원에 제공되고 있다. 온라인 오픈마켓, 네이버 스토어 팜, 롯데마트 몰, 자사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도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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