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다이닝펍 소보루, 코엑스 박람회 참가

중기&창업팀(염현주)
2016.08.18 17:15

치킨을 요리로 재탄생시킨 치킨다이닝펍 소보루(대표 윤한주)는 론칭 6년만에 브랜드 리뉴얼을 거쳐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월드전람에서 주최하는 코엑스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제공=소보루치킨

이번 창업박람회에서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소자본창업을 포함해 여성들과 가족형 창업아이템들이 대거 참가, 다양한 혜택과 다채로운 이벤트로 예비창업자들의 정보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기존 오븐구이치킨으로 가맹사업을 전개하던 소보루치킨은 인테리어 분위기와 메뉴를 개선한 치킨다이닝펍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기존 레드오션으로 불리는 치킨시장과 소규모 스몰비어가 유행하는 주류 창업시장에서 오히려 치킨을 이용한 요리와 느낌 있는 인테리어로 승부를 보겠다는 발상에 대한 시장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새롭게 론칭하는 만큼 혜택도 다양하다. “원가시공이나 점주 직접시공으로 인테리어비용을 줄이고 무이자대출 최대 1억, 가맹비와 보증금 로열티 면제를 비롯한 온‧오프마케팅 비용 약 300만원 상당을 본사에서 모두 지원한다”며 “초기 가맹사업자들의 부담을 줄여 매장 홍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서울에서의 박람회인만큼 홍보효과가 큰 강남, 서초, 송파 3구에 입점을 희망하는 점주에게는 3개월 임대료 지원과 1500만원 상당의 마케팅비용 지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한범구 이사는 “6년만에 리뉴얼한 다이닝펍 소보루를 예비창업자들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으로 참가하게 됐다”며 “자사브랜드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초심으로 돌아가 가맹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보루치킨을 운영하는 아이윈엔터프라이즈는 현재 키즈카페브랜드 ‘점프노리’(약 90호점), 프리미엄김밥 브랜드 ‘김밥킹’(약 50호점) 등 국내‧외 160여개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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