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전통의 허니문 전문 여행사 천생연분닷컴은 올해 허니문 트렌드가 가성비였다면 내년에는 반자유 여행이 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기존에 예비부부는 일반 여행사가 제시하는 허니문 가격, 일정, 서비스 등 폐쇄성 강한 정보만을 받았다면 올해는 전문 여행사가 주최하는 허니문 초대전에서 전문가와 1:1로 상담 받으며 투명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구조였다. 따라서 예비부부는 허니문에 대한 정보를 비교·선택 가능하게 돼 비교적 저렴한 허니문을 다녀올 수 있었다. 또한 특정 여행사에 따라 자체 항공 발권, 고가 보험 가입 등의 서비스까지 더해져 예비부부가 느끼는 허니문에 대한 걱정과 불안, 특히 가격 부담 해결에 집중한 한 해라고 볼 수 있다.
천생연분닷컴 관계자는 “허니문 트렌드의 경우 2016년은 예비부부가 허니문 초대전·박람회에 참석해 가성비를 따졌다면 2017년은 허니문 전문 여행사의 여행 서포팅과 자유여행의 장점이 어우러진 반자유 허니문 상품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반 여행은 본인이 준비하고 결정해서 다녀오는 자유여행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허니문은 일생에 단 한번뿐인 기회이기도 하고 막막하게 다녀올 순 없기 때문에 자유여행으로 다녀오기엔 위험 부담이 크다”며 “그렇다고 남들과 똑같이 다녀오기에는 특별한 의미가 줄기 때문에 허니문 전문 여행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더불어 자신의 일정을 100% 주도할 수 있는 반자유 일정이 내년에는 주목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천생연분닷컴이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주최하는 허니문&웨딩 박람회는 천생연분닷컴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