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 "고용창출 세액공제 무료교육 실시"

김유경 기자
2017.02.08 14:25

서울·경기·인천지역을 중심으로 매달 고용창출지원사업 정기세미나 개최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가 중소·중견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경기 성남시 소재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서 '고용창출지원사업 세미나'를 개최한다.

고용노동부 성남지청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고용창출 시 기업과 근로자에게 지원금을 지원하는 인력지원사업 안내와 함께 전문 세무사의 고용창출 시 활용 가능한 세액공제 교육이 무료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별도 상담 부스가 마련돼 협회 내 사업 담당자와 1대1 상담 기회가 제공되며, 세액공제 혜택에 대해서도 세무사와 1대1 상담이 가능하다.

세미나 참여 신청은 10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이노비즈협회 홈페이지(www.innobiz.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협회는 이달 28일에도 서울 구로구에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며, 서울·경기·인천지역을 중심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 고용창출지원사업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청년층이 기업에 장기 재직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이를 활용해 2017년 본회에서 1950명, 전국 9개 지회에서 1120명의 청년 신규일자리창출을 목표로 추진한다.

청년내일채움공제란 청년근로자가 중소기업에서 정규직으로 2년 근무 시 인건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근로자는 인당 최대 1200만원, 기업에는 인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및 구직자는 이노비즈협회 홈페이지에서 사업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고용노동부 워크넷 홈페이지(www.work.go.kr/youngtomorrow)에서 운영기관을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로 선택해야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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