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이 대왕카스테라, "화학첨가물 없는 웰빙 제품만 제공"

허남이 기자
2017.03.14 17:16

단수이 대왕카스테라(대표 엄세웅)는 최근 방송 먹거리x파일에서 일부 카스테라 브랜드들의 부도덕한 제조법을 고발한 것과 관련, 자사 제품은 이와 무관한 웰빙 제품이라고 14일 밝혔다.

단수이 대왕카스테라 엄세웅 대표는 “지금도 퇴근 후 부모님과 아내 등 가족을 위해 카스테라를 넉넉하게 가져간다”며 “가족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화학첨가물이 없는 카스테라를 만들었고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함없다”고 말했다.

이어 엄 대표는 “그러나 단수이 대왕카스테라 1호점 홍대점의 성공으로 이름이 알려지자 돈벌이에 급급한 유사 브랜드가 생겨나 성행하고 있다”며 “일반적인 카스테라 조리법에도 오일류를 첨가하는 레시피가 많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어떤 오일을 사용하는지가 아니라 사용 자체만 문제시 됐으며 방송에서 비율성을 고려하지 않은 것도 아쉬웠다”고 전했다.

단수이 대왕카스테라 관계자는 “식용유를 사용한다고 무조건 유해한 것이 아니다”며 “제조자의 레시피에 따라 비율이 바뀌고 각 재료의 함량에 따라 식감이나 부피가 바뀌니 고유의 맛이 나오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고객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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