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제5회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대상 시상식’이 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대상 시상식은 정부 핵심 정책인 미래 창조경제 활성화에 발맞춰 창조경영을 통한 고용창출우수기업 및 고용안정을 추구하는 기업을 발굴, 육성하고자 제정됐다.
심사위원을 맡은 동국대학교 주해종 교수는 “침체된 경기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는 중소기업 브랜드를 독려코자, 고용안정 및 선진 고용문화, 경영철학, 경영성과는 물론 CEO의 역량과 비전까지 면밀히 검토해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며 “특히 꾸준한 품질경영 및 일자리 창출, 근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요소를 중족하며 국내 중소기업의 가치와 위상을 드높인 점을 비중 있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심사는 주해종 교수 등 학계 및 산업계를 망라한 전문 심사위원들이 맡았다. 1차 서류심사 및 공적서 검토, 현지심사, 경영자 인터뷰, 현장답사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심사가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석보유통, 키출판사, 메가솔라, 바이와이제이의 나인(NAIN), 모임의 아리얼(ARIUL) 5개 기업이 종합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석보유통(대표 이용철)의 담과연이 5회 연속 수상했으며, 엠엘소프트(대표 이무성), 천년황토-천년구들돌침대(대표 고권태), 린에스앤제이 몬테밀라노(대표 오서희), 키출판사(대표 김기중), 빵굽는사람들(대표 이현세)은 4회, 크린버텍(대표 한철조), 이현숙 챠밍클럽(대표 이현숙), 디파트라이트(대표 최필수), 왕골남서문곰탕(대표 주형준)은 3회를 수상했으며 닥터키친(대표 박재연), 루시카토(대표 강인석), 스타웍스컴퍼니 레이첼콕스(대표 신대영), 심슨교육(대표 심호길)이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대상을 2회 수상했다.
이 외에도 씨티오네트웍스(대표 하종현), 에이치엔 상민통운(대표 황철우), 루치펠로코리아(대표 오은영), 키노(대표 석철), 사곡양조원(대표 임헌창), 에이엠제이의 오닐리(대표 서종진), 제이드솔루션(대표 고재동), 유로엔텍(대표 임승전), 타이거컴퍼니(대표 김범진), 토프레소(대표 오종환), 춘추풀아트그룹 (대표 박국화), 원레이저(대표 권태원), 스마트솔루션즈(대표 정연준), 검룡소 하이셰프(대표 고순청), 코브인터내셔날(대표 정연동), 스미스클럽(대표 김태준), 이앤이솔루션(대표 김경주), 베이직가구(대표 김종현), 케이씨아이의 시트앤모어(대표 강수환), 위즈바움의 텐스페이스(대표 정승남), 피자애(대표 이영완), 코리센(대표 오석언), 제이캠(대표 진용현). 아하방수텍(대표 안동수), 한국짐보리(주)짐월드(대표 박기영),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 한국직거래화훼센터 꽃 35(대표 이종식), 시너지미디어(대표 강유신) 등이 수상하며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