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코로나) 환자가 6일 오전 추가 4명이 확인되면서 총 23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4명의 추가 환자가 확인됐다. 21번째 환자(59세 여성, 한국인)는 6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다. 자가격리 중 시행한 검사 결과, 5일 양성으로 확인돼 서울대병원에 격리 조치됐다. 6번 환자는 중국 우한을 다녀온 3번 환자와 같이 식사를 한 이후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추가 확진 환자들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 및 방역조치가 진행 중으로, 역학조사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