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다키친, '배달전용 공유주방 창업 매칭 플랫폼' 제공

중기협력팀 김태윤 기자
2020.06.22 17:08

공유주방 창업 매칭 플랫폼 나누다키친을 운영하는 위대한상사(대표 김유구)가 배달 전용 공유주방 서비스 업체인 △개러지키친(대표 권영재) △먼슬리키친(대표 김혁균) △모두의 주방(대표 박형주) △키친밸리(대표 임태윤) 등 4개사와 업무 협약을 맺고 나누다키친 플랫폼에서 4개사의 공유주방 공실 검색과 창업 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누다키친의 공유주방 '창업 매칭 플랫폼'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점포 조건'과 '상권분석' 데이터를 예비 창업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창업자 스스로 최적의 장소를 물색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으로 나누다키친 플랫폼에서 4개사의 공유주방 가운데 배달 전용으로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을 확인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기존에는 예비 창업자가 상담 신청을 해야만 배달 전용 공유주방을 확인할 수 있었다.

회사 관계자는 "이제부터 나누다키친 플랫폼에서 공유주방 공간을 온라인으로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면서 "특히 배달형 공유주방 창업 희망자는 사용 가능한 주방 시설정보를 플랫폼에서 미리 살펴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플랫폼에서 각 회사를 통해 운영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와 기존 창업브랜드를 직접 고를 수 있다"며 "브랜드 선택이 어려운 경우 빅데이터 기반의 머신러닝 상권분석 시스템으로 점포에 적합한 창업브랜드를 매칭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오성제 위대한상사 부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공유주방 예비 창업자에게 공간 선택의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지속적으로 공유주방 검색 플랫폼의 기능을 강화해 프롭테크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했다.

사진제공=나누다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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