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색 '생리 팬티', 식약처 제조 허가

류준영 기자
2021.08.20 13:35
단색 '생리팬티'/사진=CNT테크

팸테크 스타트업 단색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조 허가를 받아 '생리팬티'를 본격적으로 생산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생리팬티는 일회용 생리대 대신 팬티만 입어도 생리혈을 흡수하고 새지 않도록 하는 기능성 속옷이다.

특허 받은 5중 방수 원단은 생리가 샐 걱정 없도록 해주고, 흡수된 생리혈을 빠르게 건조시켜 장시간 입고 있어도 찝찝하지 않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통기성도 우수해 냉 냄새, 가려움을 줄이고, 활동성을 높일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제품은 용량 및 디자인에 따라 라이트, 베이직, 하이웨스트, 드로즈로 라인으로 구성됐다.

한편, 단색은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1기 육성기업으로 팁스(TIPS) 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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