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충북창경센터)가 오는 11일 충북도 지역투자 생태계를 강화하고 교류의 장을 조성해 우수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돕는 '2021 충북창업투자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유튜브에서 생중계되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충북창경센터 투자성과발표 △지역 초기투자 생태계 활성화 포럼 △충북 라이징 스타트업 IR피칭 대회 △창업특강 등이 진행된다.
포럼은 이철환 충북창경센터 실장의 발제와 함께 김채광 한국엔젤투자협회 부회장, 류준걸 세종벤처파트너스 대표, 장성만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 김영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팀장의 패널 토론이 이뤄진다.
IR피칭 대회에는 △인텍메디 △에피젠 △아토믹 AI △티에이치팜 △오간팩토리 등 5곳의 스타트업이 참가한다. 창업특강에는 '라이프트렌드 2021' 저자 김용섭 칼럼니스트가 참석해 '뉴노멀 시대, 트렌드에서 찾는 기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철환 실장은 이번 포럼에 대해 "인천, 경남, 충북에서 각자 창업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애써온 창경센터들이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함께 지역의 초기투자 활성화의 해법을 찾는 자리로써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비수도권에서도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이 많이 탄생할 수 있는 건전하고 역동적인 생태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 더욱 협력하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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