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블루가 GC녹십자홀딩스와 퓨처플레이, 신한캐피탈로부터 3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레드블루는 클라우드·모바일 기술이 적용된 피트니스 통합 플랫폼 '바디코디'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피트니스 센터는 바디코디 플랫폼 도입을 통해 큰 비용을 투자하지 않고도 스케줄 예약, 고객 관리, 정산 등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또 회원용 모바일 앱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고 간편 결제 기능을 사용해 회원권을 직접 판매할 수 있다.
레디블루에 따르면 현재 전국의 중소형·대형 피트니스 브랜드를 포함해 약 1500여개의 가맹점이 바디코디 플랫폼을 도입해 사용 중이다.
이석훈 레드블루 대표는 "장기 이용권 결제에 적합한 안전 결제방식을 확장하고 고객과의 커뮤니티, 커머스 연계 등 다양한 시도를 함으로써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피트니스 플랫폼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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