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부동산 가치·ESG요소 한눈에 비교…'리얼리틱스' 등장

김성휘 기자
2025.02.24 16:00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진=파이퍼블릭

지도 기반으로 상업용 부동산의 연면적, 실거래가, 임대료 등 정보를 확인하고 자산가치를 비교할 수 있는 데이터 서비스가 등장했다. 부동산 투자 플랫폼 '리얼바이'를 운영 중인 파이퍼블릭이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솔루션 '리얼리틱스(realytics)'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롭테크(부동산+테크) 서비스인 리얼리틱스의 '리얼리틱스 맵'은 지도 기반 자산 탐색 및 필터링 기능을 통해 지역별 자산 분포와 실거래가를 쉽게 확인하게 설계했다. 공공 데이터와 민간 데이터를 결합하여 자산의 연면적, 실거래가, 임대료 등 투자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분석해준다.

자산 비교 기능도 도입, 사용자는 상업용 부동산 투자 전략을 보다 정밀하게 수립할 수 있다. 아울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데이터와 시장 데이터를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투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파이퍼블릭은 자산 정보 제공과 비교 기능 중심인 현재 리얼리틱스를 더욱 고도화, AI(인공지능) 기반 보고서 자동 생성 및 독자적인 자산 분석엔진 기능을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호승 파이퍼블릭 대표는 "리얼리틱스는 빠르고 신뢰성 높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더욱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파이퍼블릭은 지난해 NH농협은행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문랩 NH오픈비즈니스허브에 선정됐으며 NH투자증권과도 협력을 모색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