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호 파크골프 일타 강사 초청…"잘 치는 비법을 공개합니다"

박시나 기자
2025.09.23 16:33

26일(금) 오후 2시 더 라이프 스타일 박람회 특강
파크골프 기본 이론부터 매너, 지도자과정까지

조정호 강사

"파크골프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생활 스포츠입니다."

'파크골프 심판 자격 취득 완전 정복' 저자이자 국내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 과정의 대표 강사인 조정호 일타강사가 오는 25~27일 열리는 '더 라이프 스타일 박람회 2025'에서 관람객들과 만난다. 그는 2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 제3 전시관에서 '파크골프 잘 치는 법'을 주제로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

조 강사는 2004년부터 파크골프 현장에서 선수 지도와 경기 운영을 아우르며 '파크골프 전도사'로 활약해왔다. 그는 "파크골프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특별한 운동능력이 없어도 가능한 스포츠"라며 "기술만큼 중요한 것은 매너와 동반자와의 교류"라고 강조한다.

"매너와 동반자, 그것이 파크골프의 진짜 매력"

조 강사는 파크골프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알려지기도 전인 2004년부터 현장을 누빈 '전도사'다. 선수 지도, 심판 활동, 경기 운영을 두루 경험하며 쌓은 노하우로 지금은 파크골프 강의와 자격증 과정을 통해 후배 지도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

그는 "파크골프는 비용도 저렴하고 특별한 운동 능력이 없어도 누구나 즐길 수 있다"며 "하지만 인기 있는 골퍼가 되려면 매너를 지키고 좋은 동반자와 함께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실제 그의 강의는 △코스 이론 △스윙과 퍼팅 등 실전 기술 △경기 매너까지 아우르며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노하우를 담는다.

국내 파크골프장은 이미 400곳을 넘어섰고, 지자체들은 앞다퉈 구장 확충에 나서고 있다. 강원도 화천군은 3년간 누적 입장객 56만 명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의 효자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 서울시도 오는 27년까지 77곳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파크골프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 같은 열풍 속에서 조 강사는 지도자·심판·강사 자격증 과정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그는 "파크골프 지도자로 활동하는 많은 분이 건강, 경제적 안정, 보람을 동시에 얻고 있다"며 "앞으로 파크골프는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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