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일교육(대표 이서준)이 자사의 AI(인공지능) 기반 수행평가 보조 서비스 '도와조 AI'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27만 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도와조 AI'는 탐구보고서,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활동, 발표 대본 작성 등 학생들의 과제 수행을 돕는 솔루션이다. 복잡한 프롬프트 없이 간단한 입력만으로 고품질의 결과물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업체에 따르면 최근 고교학점제 도입 등 교육 환경 변화로 학생 주도적 탐구 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회사 측은 "도와조 AI는 별도의 선행 학습 없이 AI 가이드를 따라가면 완성도 높은 과제를 제공한다"면서 "사용자의 진로와 관심사에 맞춘 주제 추천과 심화 탐구 과정이 재방문율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해일교육은 이번 MAU 27만 달성을 계기로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근 출시한 생활기록부 기반 모의 면접 서비스 '면접 도와조', 정시 지원 전략 서비스 '도와조 피날레'와 함께 수행평가부터 면접 대비까지 아우르는 올인원 입시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서준 해일교육 대표는 "이번 성과는 도와조 AI가 교육 현장의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고 있음을 증명한 것"이라며 "2026년에는 그동안 축적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학생들의 입시 준비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