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아이, '2026년 산업맞춤형 혁신바우처' 공급기업 참여

김태윤 기자
2026.03.17 17:27

에이전틱 AI(Agentic AI) 플랫폼 기업 가온아이(대표 조창제)가 '2026년 산업맞춤형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혁신바우처는 수요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역량 내재화를 목표로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회사 측은 "당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할 경우 수요기업은 기업 규모에 따른 자부담금을 포함해 최대 5800만 원 이내의 정부 지원금을 받아 AX 컨설팅 및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서 가온아이는 자체 개발 진단 툴 'DAX-P'를 활용한 AX 성숙도 진단, 맞춤형 AX 전략 설계, 수준별 AI 실무 교육, 업무 프로세스 내 AI 적용 과제 도출 및 실행 로드맵 확정 등 '4단계 AX 지원 프로그램'을 기업별 여건에 맞춰 제공한다.

가온아이 관계자는 "일회성 교육이 아닌, 기업 실무진의 AI 에이전트 활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수요기업 선정을 위한 과제 접수 마감은 오는 4월3일 오후 3시다. 접수를 위해서는 공급기업과의 컨소시엄 구성, 기업별 맞춤형 사전 과제 도출 및 타당성 협의, 사업계획서 작성 등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사진제공=가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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