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문데이, 전문의 6인과 랩 자문단 결성…2030 여성건강 지원

송정현 기자
2026.04.08 18:15

랩자문단, 산부인과·가정의학과 전문의 등으로 이뤄져
2030 여성 특화 영양제 등 제품 개발
여성 데이터, 전문의 해석, 유통 수수료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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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해피문데이

여성 건강·웰니스 스타트업 해피문데이가 전문의 6인으로 이뤄진 '해피문데이 LAB(랩) 자문단'을 결성하고, 20·30 여성 건강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해피문데이 랩은 '300만 여성의 목소리에 제품으로 답한다'는 취지로 탄생했다. 20대 여성이 가장 많이 가입한 월경 앱을 운영하며 축적한 데이터로 여성 건강 요구를 분석하고 가치화할 방침이다.

해피문데이 랩 자문단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산부인과 전문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등 전문의 6인으로 이뤄져 의학 전문성을 더한다. 자문단과 해피문데이는 향후 제품 개발, 데이터 연구 및 임상, 여성 건강 정보까지 폭넓게 협력할 예정이다.

해피문데이는 해피문데이 랩 제품을 자사 브랜드 앱과 웹에서만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제품 가격의 약 40%를 차지하는 유통수수료를 제거해 적정 가격을 보장하고 고객에게 가격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김도진 해피문데이 대표는 "해피문데이 랩은 여성의 목소리를 분석해 의사의 해석을 거쳐, 적정 가격에 제공한다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여성의 건강관리를 망설이게 하는 요소들을 해결한다"며 "유통 수수료를 제거함으로써 잘 만든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접하도록 돕는다는 브랜드 방향성을 건강기능식품 영역으로 확장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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