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머니터링'서 가상자산 정보 본다…보난자랩 공급

스마일게이트 '머니터링'서 가상자산 정보 본다…보난자랩 공급

최태범 기자
2026.04.0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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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데이터 전문 기업 보난자랩이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에 가상자산 데이터 공급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의 '머니터링'은 개인 투자자가 실시간 투자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머니터링은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기존 주식 중심에서 가상자산까지 서비스 범위를 대폭 넓혔다.

특히 단순 시세 조회를 넘어 투자 판단에 필수적인 다각도의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보난자랩은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주요 4대 거래소의 전 종목 시세를 표준화해 공급한다.

이를 통해 머니터링 이용자들은 △거래소별 시세 통합 비교 △종목 개요 및 백서 확인 △실시간 관련 뉴스 및 커뮤니티 연결 등 심층 정보를 단일 화면에서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다. 분산된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투자자의 탐색 효율과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은 앞으로 가상자산 랭킹, 종목 탐색, 마켓 정보 등 특화 기능을 추가해 머니터링을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보난자랩은 이번 공급 사례를 바탕으로 금융 및 플랫폼 사업자 대상 데이터 공급망을 확대하고 디지털자산 데이터 인프라를 선도한다는 목표다.

전효연 보난자랩 대표는 "금융사들이 고객 접점에서 가상자산 정보를 제공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금융사가 쉽게 도입할 수 있는 데이터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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