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젠스페이스(대표 서영선)가 한국마사회 주최의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마시멜로'(馬시멜로)에서 AR(증강현실) 서비스 '위프트'(wyft) 기반의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위프트는 AR과 리워드를 결합, 오프라인 공간에서 브랜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회사는 경주마 '닉스고'와 벚꽃을 테마로 2개의 몰입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닉스고 당근던지기'는 스마트폰 화면에 등장하는 당근을 바구니에 던져 넣는 게임형 콘텐츠이며, '벚꽃 박터트리기'는 화면 속 벚꽃 박에 꽃봉오리를 던져 터뜨리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지난 주말 1차 이벤트에 이어 오는 주말에도 2차 AR 이벤트를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측은 "닉스고 환영 행사에 이어 이번 AR 이벤트로 즐길 거리가 풍부해졌다"면서 "AR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로 말산업을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했다.
아티젠스페이스 관계자는 "위프트는 현장 방문을 유도하고 체험으로 브랜드 경험을 높이는 솔루션"이라고 말했다.